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대에 전액 현금 매입
그룹 아이들 미연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한 세대를 전액 현금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135㎡(17층) 한 세대를 50억5000만 원에 매수했다. 앞서 지난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 단지다. 지하철 1·4호선과 KTX가 지나는 용산역과 가깝다.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다. 더불어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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