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 / 사진 =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배우 엄지원 / 사진 =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배우 엄지원이 작가이자 건축가 오영국과 이혼 5년 만에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미치겠다" 대상 소감의 배우 엄지원 최신 근황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엄지원은 평소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이상형에 대해 "키스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며 "죽어도 이 사람이랑 못하겠다면 아무리 괜찮아도 안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엄지원은 "그건 '작년'이라고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품 속 키스신을 언급한 것이라며 유쾌함을 더했다. 또한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누굴 만나야 할 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엄지원은 "저는 무조건 연하가 좋다. 연상이 저에게 대시한 적은 없다. 제가 능력자라는 뜻이 아니라, 연상은 다 결혼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은 "솔직한 면이 너무 웃기다", "유튜브 영상 너무 재밌다", "항상 응원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엄지원은 오영욱과 7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1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작은 아씨들' ,'트렁크', '폭싹 속았수다' 등의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엄지원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로 2025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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