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 23만 9000명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441만여 명으로 133만여 명을 기록한 휴민트를 크게 앞서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54%로 압도적 1위를 이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관객 5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과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고, 김은희 작가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