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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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36)이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차정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죄송해요... 저 똥손이에요. 그래도 6장 이상 찍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정원이 나들이를 나온 대가족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모습. 차정원은 "걸어가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저기..죄송한데요' 하시길래 속으로 '팬인가' 싶어 예쁜 척하면서 '네?'하고 뒤돌아봤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사진을 요청한 이들은 차정원은 알아보지 못한 채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고, 차정원은 "웃으면서 열심히 찍어 드렸다"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사진=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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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49)와 열애 중이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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