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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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라임 소속 2002년생 배우 조한결이 사랑스러운 외모와 상남자 피지컬로 '차세대 보석'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써브라임에는 고소영, 나나, 임수향, 혜리, 하니, 서예지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서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활약 중인 조한결이 출연해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조한결은 수줍은 듯하면서도 센스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조한결은 홍석천과 똘똘의 환영에 "이런 밝고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었는데 대기실에서부터 에너지가 충전된 느낌"이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전한데 이어 손 하트와 대형 하트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남다른 끼를 뽐냈다.
사진=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사진=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시크한 분위기와 웃을 때 부각되는 보조개의 반전 매력은 남자다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부각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학창 시절 야구 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복근과 넓은 어깨, 큰 손 등 완벽한 피지컬을 공개하자 현장은 역대급 리액션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똘똘이 "잘생긴 외모 덕에 길거리에서 연락처를 받거나 캐스팅 제안을 받은 적은 없느냐"고 묻자, 조한결은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사우나를 정말 좋아해서 친구와 함께 탕에 있었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며 "계속 노골적으로 쳐다보시길래 의아했는데, 나와서 옷을 입으려는 순간 한 남성이 '저기요'라고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엔터테인먼트 회사 관계자라고 하셨지만 이미 소속사가 있다고 전했다"며 "당시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조한결의 진중한 면모도 빛났다. 그는 학창 시절 인기를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연기를 향한 열정도 전했다. 드라마 커넥션에서 배우 지성의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경험과 작품을 위해 직접 럭비를 배웠던 준비 과정, 함께한 배우들과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준비된 신예 배우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현재 출연 중인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본부장 '알벗 오' 역을 맡아 오렌지족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는 극 중 시크한 캐릭터와 달리 실제 촬영장에서는 '애교 요정'이라고 밝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에 즉석 애교 요청에도 망설임 없이 응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그는 누아르 장르에 대한 갈망을 내비치며 영화 친구 명대사를 카리스마 넘치는 사투리 연기로 소화했다. 순식간에 눈빛이 돌변하는 연기에 감탄이 이어졌고, 홍석천 역시 그의 잠재력을 극찬했다.

'보석짤' 코너에서도 매력은 계속됐다. '언더커버 미쓰홍'을 각색한 상황극에서 능청스러움과 몰입감 있는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예능감과 연기력을 모두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15%에 가고 싶다. 많이 봐달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한결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비주얼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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