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대표 사랑꾼'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차태현은 젓갈은 물론 호두 정과까지 직접 만들 만큼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아내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MC 서장훈이 "아내가 식당을 열면 지원해 줄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식당은 절대 안 된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결혼 20년 차 사랑꾼' 차태현이 아내의 사업 이야기 앞에서만큼은 단호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페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이야기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프렌치 파파'의 가족사는 17일 화요일 밤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설 특집으로 꾸며져 평소보다 이른 밤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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