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흑백요리사2'의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를 만나 설 요리를 배웠다.
이종혁은 "영화과 나왔는데 어떻게 요리를 하게 됐냐"고 물었다. 윤주모는 "술과 안주를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먹였다. 그러다가 누가 한식집 창업을 하는데 셰프가 없다고 나와서 일해달라고 해서 갔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서 했는데 잘 맞아서 지금까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요리하는 허경환의 모습을 본 윤민수는 "자상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허경환은 "이렇게 다 배워놨는데 왜 아무도 없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윤민수는 "셰프님들, 혹시 주변에 허경환 소개해줄 사람 없냐"고 거들었다. 이에 허경환은 구체적인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아까 이야기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 여자 5명이 나왔는데 결혼 안 한 사람이 '아기맹수'(김시현 셰프)밖에 없다"고 전했다. 허경환도 "너무 아기다"라고 인정했다. 윤주모는 "아기맹수한테 혼날 것 같다"라고 중얼거렸다.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두 사람은 19살 차이가 난다.
허경환은 "난 아무 말도 안 했다"라며 당황했다. 윤주모는 "아기가 너무 어리다"고 강조했다. 의문의 0고백 1차임을 당한 허경환은 "아니다. 이미 마음 상했다"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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