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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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수영복 D라인을 공개하며 늘어난 체중을 언급했다.

13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하고 나서야 엄마를 이해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식을 그제 마쳤다. 이제 저 아줌마다"며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신혼여행을 안 간다고 밝히며 그는 "신혼여행을 안 간다. 지금 이 컨디션으로 가면 더 안 좋을 것 같다. 여행이 재밌지가 않고 피곤할 것 같다. 남편은 바로 다음 날부터 출근했다"고 털어놨다.

대신 오는 4월 일본 교토로 5박 6일 일정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또 임신 중인 김지영은 결혼식 후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지영은 "생각보다 결혼식이 무리가 됐다. 어제 PT를 받고 왔는데 컨디션이 진짜 너무 안 좋더라. 힘들 만했다. 결혼식에 하객이 천 명이 넘게 왔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결국 김지영은 신혼여행 대신 어머니와 강릉으로 호캉스를 떠났다고. 지난 결혼식 당시 풍성한 드레스와 부케로 배를 가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명해진 D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거울 앞에서 김지영은 D 라인을 드러낸 배를 쓰다듬으면서 "밥 먹으면 배가 더 나온다. 한 마리의 물개 같다”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임신 전 49kg이었던 체중이 현재 공복 기준 56kg까지 늘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사진 = 김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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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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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도 전했다. 당초 이들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식을 앞당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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