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치미'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돌잔치 선물로 금반지를 거부하고 골드바를 선호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쪽빡 깨고 대박 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사연이 펼쳐진 가운데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출산하면 돌잔치 때 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냐. 그때 반지로 받는 게 좋은지, 순금으로 받는게 좋냐"고 질문했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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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MC 이현이는 "구체적으로 (돌잔치 손님들에게) 요구할 수 있겠냐"고 묻자 남보라는 "친한 친구들한테 말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반지는 공임비가 들어가니 가격이 다르더라"며 공임비를 언급했다. 이에 금은방 대표 최성규는 "요즘 돌 반지가 100만 원이 넘는다. 지금 말씀하신 로 요즘 어머님들이 애를 낳으면 돌 반지보다 골드바 한돈 받는 걸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 최성규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엔 접합 부분에 뗌을 하는데 이걸 녹이면 99.9%가 안 나온다. 안 나오는 퍼센테이지만큼 분석료를 받는다"며 '골드바는 살 때 공임이 거의 없고 팔 때도 제값을 다 받을 수 있으니 바로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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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보라는 "금은 살 때랑 팔 때 가격이 다르지 않냐"며 "'이 정도 수익 내겠지' 하고 팔았는데 막상 가면 마이너스일 때도 있다"며 파는 타이밍을 물었다.

최성규는 "보통 금을 사는 분들은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의 목적은 단기로 사고팔고 하는 개념이 아니라 보통 5년에서 10년 보유한다. 부자들의 특징은 조용히, 천천히, 은밀하게 산다. 부자들은 이 금이 그분들한테 보험이다. 금과 은의 개념은 이분들이 살아가다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예기치 않은 사건이 벌어질 때 최후의 보루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골드바 1kg을 공개하며 "1kg은 총 267돈으로, 1월 29일 녹화일 기준 시세로 2억 8천만 원이라고. 또한 은 1kg은 750만원으로 급격히 올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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