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미나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먼저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 시청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시즌에서 최미나수는 다수의 남성 출연자와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며 일명 '빌런 캐릭터'로 불리기도 했으나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견인했다. 최미나수는 "내가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참 많았다"라며 "온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미움받지는 않을까 두려웠지만 용기를 낸 건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 비난의 화살 속에서도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냈던 과정이 성장의 발판이 되었음을 시사한 셈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손바닥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책상 앞에 앉아 노트와 자료를 펼쳐둔 채 펜을 입에 문 장면도 담겼다. 마지막으로는 자갈밭 해변과 낮은 언덕을 배경으로 '솔로지옥' 출연진들과 단체 사진을 남기며 여행 같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세계 4대 미인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던 최미나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에게 일편단심을 보여준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미나수는 "앞으로도 저의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해달라"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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