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까치가 되기 위해 R코인 앞에서 이성을 내려놓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로, 멤버들이 미션을 통해 R코인을 획득해 최종 ‘까치’ 3인이 되어야만 우승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R코인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R코인 상점이 열리면 신분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복불복 뽑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반전을 노릴 수 있어 까치와 까마귀 사이 팽팽한 눈치싸움이 이어졌다. 특히 지석진은 미션에 몰입한 사이 R코인을 도난당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분노를 터뜨리며 멤버들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노래가 이어지던 중 유재석이 송지효의 노래 실력을 저격하자, 지예은 역시 가세하며 현장은 폭소와 긴장감이 뒤섞였다. 이에 송지효는 “야, 너는 노래 잘하냐!”고 반격하며 마이크를 둘러싼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 결국 유재석은 노래를 중단시키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R코인을 둘러싼 멤버들의 체면 없는 경쟁에 관심이 집중된다.
R코인 앞에서 우정도 체면도 내려놓은 멤버들의 난투극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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