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혜진의 즉흥적인 제안으로 성사된 75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카파도키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김숙은 바쁜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동굴 호텔의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하며 친구들과 금세 동화됐고 특히 숙소 사장이 김숙의 팬클럽인 '땡땡이' 회원임이 밝혀지며 타지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튀르키예 전통 방식인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점술 체험이었다.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신 뒤 잔 바닥에 남은 모양으로 운세를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라미란의 잔에서 여신의 형상이 발견되자 김숙은 "이번에 상을 받는 것이 아니냐"라며 최근 13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라미란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이에 라미란은 "노미네이트도 안 됐는데 무슨 상이냐"라고 냉철하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혜진은 에너지를 응축해 큰 성과를 낼 것이라는 호랑이 점괘가 명리학 결과와 일치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정 여행의 감동은 카파도키아의 대자연 속에서도 이어졌다. 세 사람은 붉게 물든 협곡을 트레킹하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고 새벽 일찍 열기구 투어에 나서 환상적인 일출을 감상하며 샴페인으로 우정을 다졌다. 김숙은 경이로운 풍경 앞에서 "여행 유튜버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이번 여행이 준 행복감을 표현했다. 한편 앞서 김숙은 배우 구본승과 방송을 통해 '썸'을 탄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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