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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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성수동에 사는 연예인들을 250평 대저택으로 초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윤유선은 홍진경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과거 집들이 일화를 공개했다.

윤유선은 "20년 전에 홍진경과 같이 예능에 출연했다"며 "최화정하고도 서로 친해서"고 친분을 언급했다.

홍진경은 "오연수, 최화정, 윤유선이 다 성수동 아파트에 함께 사니까"며 성수동에 사는 연예인들을 집들이에 초대했다고. 오연수, 최화정, 윤유선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수동에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는 전지현, 이제훈 등 톱배우들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유선은 "복을 사다가 회도해주고, 진짜 정성스럽게 (해줬다)"며 "재밌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홍진경은 "복어를 사다가 한 상 차려드렸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서 공개한 집들이 영상도 공개됐다. 싱싱해 보이는 복어회를 뜨고 있는 홍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지만 홍진경이 "거하게 한 상 차려드렸다"고 하자 양세찬은 "우리는 왜 초대 안 해주냐. 우리도 가족인데"며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주우재 또한 "나도 250평 집 좋아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종국도 "나도 밥 먹으러 가는 거 좋아한다"고 공감했고, 김숙은 "오늘 끝나고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우리는 복어 독 안 빼는 거 아니지?"고 얘기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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