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너무 겁먹지말고 삽시다. 죽을것같은 순간이나 시간들도 지나고보면 진짜 별거아니었던게 대부분이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달려가고 바뀌는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잘 알고있지만 끊임없이 내 안에서 만족과 감사할것들을 찾고 마음이 너무 냉소적이되지 않게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모두 열심히 사느라 알고보면 다 가여운데 측은지심, 동병상련의 마음이요. 이제 곧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진짜 한해의 시작을 모두 따뜻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제가 체코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왕왕왕초보여서 이럴때 쓰는 단어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저 자전거 팻말에 적혀있는 체코어 prostě 사전에서는 단순하게, 소박하게, 겸손하게 뭐 이렇게 나오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지수는 회색 니트 비니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다. 카키 톤 패딩 점퍼에 퍼 칼라가 풍성하게 올라와 겨울 분위기를 더했고 귀걸이와 립 컬러가 얼굴을 또렷하게 살렸다. 야간 거리에서 촬영된 컷에서는 주변 조명이 배경을 채우고 손을 귀 쪽으로 올린 포즈와 함께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철길이 보이는 승강장에 서서 전신을 드러냈다. 패딩 점퍼에 백팩을 멘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 있는 자세가 편안해 보이며 뒤편으로 선로와 플랫폼, 그리고 멀리 기차가 보이는 장면이 여행지의 공기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그동안 수많은 역경을 잘 극복해 오셨습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하투하투가 너무 귀욥네용", "사랑하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재밌게 살면 되는거죠" 등의 댓글을 달았다.
2010년에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냈다. 김지수는 다음 날 경찰에 출두해 혐의를 인정했고 벌금 1000만원을 납부할 것을 명령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기자가 "술에 취하신 것 같다"고 묻자 김지수는 "맞는데 기분 나쁘시냐? 대답할 수 있으니 질문하시라"고 답했다. 결국 소속사가 인터뷰를 중단시켰고 김지수는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수는 현재 체코 프라하에 머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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