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오상진이 또 한 번 출격한다.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로 살고 있는 오상진의 무한 요리 일상이 이어진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온몸이 부서져라 요리하면서도, 아내와 딸이 잘 먹는 모습만 보면 헤벌쭉 빙구 미소를 짓는 오상진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수아(7살 딸)가 채소를 안 먹으려고 해서 오만가지 카레를 만들어 봤는데 ‘팔뚝 카레’ 만한 것이 없다”라며 온 힘을 다해 장시간에 걸쳐 팔뚝으로 양파를 짓이기듯 으깨며 볶았다. 그야말로 팔뚝을 갈아 넣었다고 해 ‘팔뚝 카레’라고 부른다는 것.
‘오집사’ 오상진의 요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한 사업가 아내 김소영이 밤 10시 넘어 퇴근하기 때문. 퇴근하자마자 남편이 정성껏 차려 놓은 밥상을 발견한 김소영은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며 감동의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김소영은 남편을 바라보며 “일 끝나고 집에 왔을 때, 토끼 같은 남편과 딸이 같이 잘 있는 모습을 보면 하루 피로가 다 풀린다”는 CEO 아내의 명언을 쏟아냈다. 이에 오상진 역시 ‘오집사’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고. 과연 하루 종일 육아, 라이딩, 요리에 시달린 오집사 오상진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오상진 아내 김소영은 2019년 9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는 둘째 임신 중이다. 오늘 4월 출산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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