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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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 김준호가 무속인의 2세 예언에 입꼬리를 승천시킨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를 맞아 무속인을 초대해 신년운을 점쳐보는 한편, 새로운 여행지인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사진제공=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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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새 여행지를 정하기에 앞서 특별한 분을 모셨다"며 무속인을 독박즈에게 소개한다. 2026년 독박 운세를 점쳐보기로 한 가운데, 홍인규는 "제가 작년에만 최다 독박자 벌칙을 7번이나 했고, 한 시즌에서 무려 12번이나 최다 독박자에 걸렸다. 2025년엔 악재가 꼈던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무속인이 "맞다"면서 "작년에 많이 힘드셨을 거다. 올해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저희 중 2026년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한 명씩 뽑아 달라"고 돌발 요청하고, 무속인은 독박즈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더니 두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과연 대박운과 쪽박운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저희가 준호 형의 2세인 조카를 무척 기다리고 있다"며 김준호의 2세 운도 상담한다. 무속인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2세는 금방 생길 것"이라고 해 김준호를 활짝 웃게 만든다. 홍인규는 "준호 형과 (김)지민 형수를 보고 있으면 신혼인 게 확 느껴진다. 전화기 너머로 뽀뽀도 자주 한다"며 부러워한다. 반면 유세윤을 향해서는 "아내랑 전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라고 돌발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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