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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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향년 40세의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정은우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게시물에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같은 날 배우 김윤서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며 故 정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윤서는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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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故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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