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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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망 하루 전 게재한 SNS 사진과 내용이 눈길을 끈다.

1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은우는 KBS 2TV 청춘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했다.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 작품은 2021년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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