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다들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 부러워하지 않나. 그런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 사인할 때 손도 떨리고 잠도 못 잤다.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 밤잠을 설쳤다"고 토로했다.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며 그는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잘 지켜내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는 날 손 떨렸다.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다.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달라"며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2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5년 11월 건물주의 꿈을 이뤘다며 "20대부터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건물주 됐다' 이런 말들은 다 오해다. 부동산이 절 살린 거다 고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한편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했다.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꽃사슴녀'로 주목받은 뒤 2012년 7인조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이해인은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하며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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