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더보이즈 현재가 차지했다. 그는 멤버 선우, 주연과 함께 지난해 11월 스페셜 유닛 활동을 펼쳤다. 세 사람은 스페셜 유닛 디지털 싱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잇따라 출연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더보이즈 현재·선우·주연의 스페셜 유닛 곡 'Tiger'는 세 멤버의 개성 강한 보이스와 드럼 앤 베이스 비트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완성한 곡이다. 날카롭고 단단한 보컬 라인과 쉼 없이 이어지는 래핑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로 2025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통미가 느껴지는 콘셉트 의상과 국악 사운드를 접목한 편곡이 어우러지며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그가 단종 역을 맡은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도 올랐다. 또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9일 오전 7시 기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객 수 76만1831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지훈의 강점으로 꼽히는 '눈빛 연기'가 이번 작품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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