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 학부에서 수학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참가 당시 조영수는 김의영에 관해 "트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위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4일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 지난해 11월부터 여러 차례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협의를 통한 해결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위는 전유진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박지현, 송가인, 정서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미스터트롯2' 선 박지현, '미스트롯' 진 송가인, '현역가왕' 진 전유진, '미스트롯3' 진 정서주 등 트로트 강자들이 가창을 맡은 곡들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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