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남창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치러진다.
남창희가 백년가약을 맺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얼마 전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던 공간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전지현, 장동건 고소영 부부, 유재석 나경은 부부,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 여러 톱스타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 호텔의 결혼식 비용은 꽃장식 등 선택 사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최소 1억~2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 연예계 절친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등 연애를 숨기지 않았다. 또,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바로 인정하며 굳건한 믿음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KBS 라디오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보게 됐다. 결혼 약속 날짜는 2월 22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둘이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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