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특집으로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천년의 도시 경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세 부부는 돌 할매 공원에 도착했다. 마을 이장이 "한 할아버지가 소원 빌고 60세 아들을 봤다"고 전하자,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지도 뭐.. 아들이 있다. 죄송하다"며 만 75세에 셋째 아들 득남한 김용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영림이도 지금 배가 주사 때문에 난리도 아니다. 안쓰럽고 미안하더라. 자연 임신이 안 돼서 그런 거니까 솔직히 내 탓이 많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배기성은 "형수님은 그것까지 인정하고 결혼한 거다. 니 탓 내 탓 말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솔직히 아이 갖지 말자고 했다"고 고백한 심현섭은 "올해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13살 때 내가 칠순이다. 우리 아버지가 나 중1 때 돌아가셔서 트라우마가 있다. 그런데 내가 먼저 죽어도 아이가 있으면 아내가 덜 심심하겠더라"며 생각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정영림이 하혈 소식을 알려 촬영이 중단됐다. 시험관 시술 중이라 피 비침에 불안함을 내비친 그는 "4일 배양해서 지금이 10일 차가 됐는데 피 비침이 있다"며 전문의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의사는 "출혈만 아니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영림이 "착상혈이 나오기도 한다더라. 아기가 잘 붙었다는 의미인데 아직 모른다"고 전하자, 생리대를 사러 뛰어갔던 심현섭은 "착상혈이면 좋은 건가?"라면서도 아내를 걱정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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