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재혼 12년 됐는데…또 공개 구혼 받았다 "벌써 두 번 해서" ('말자쇼')
개그우먼 조혜련이 '말자쇼'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KBS2 '말자쇼'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명절과 관련한 관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혜련은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홍보하러 나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이 실패했던 '눈 안 깜빡이고 홍보하기' 미션에 도전한다. 조혜련은 홍보를 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김영희는 그런 조혜련에게 특별한 조건을 내민다. 과연 조혜련은 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김영희가 내민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 사진=KBS2 '말자쇼' 제공
/ 사진=KBS2 '말자쇼' 제공
또한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공개 구혼을 받는다. 2014년 재혼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조혜련은 뜻밖의 공개 구혼에 "저는 벌써 두 번을 해가지고요"라며 크게 당황한다. 조혜련은 어쩌다 공개 구혼을 받게 된 것인지,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은 가수 화사를 보고 자극받은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자신감'의 대명사 같은 조혜련이 22년 후배 화사에게 어떤 자극을 받은 것일지, 화사를 통해 조혜련이 이뤄낸 성과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쏠린다.

한편, KBS2 '말자쇼'는 9일 밤 10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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