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국주 SNS
사진=이국주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어릴 적부터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이국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렸을 때도 면 좋아했네.. 애가 잡채부터 집어 먹"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이국주 앞에 김밥과 각종 과일 그리고 케이크가 한 상 가득 차려진 모습. 어린 이국주는 왼손에 접시를 들고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젓가락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이국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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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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