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주현 SNS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열연했던 작품 '레드북'이 막을 내렸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아주 소듕했어📕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옥주현이 '레드북' 출연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총막 후 눈물 쏟게한 메세지로 보내주신 편지도,,💧❤️ 최고의 시간 속에 살게 해주어 고마와요 모두들.."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8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 예정인 '안나 카레니나' 작품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안나 카레니나'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안나 카레니나'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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