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극 중 이솜은 서초동 법조 월드에서도 손꼽히는 로펌 태백의 실력자이자, 승률 100%를 자랑하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았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한나현에게도 과거의 상처가 존재한다. 냉철함으로 단단히 봉인해 온 가슴 아픈 사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균열을 보이며 사람을 믿고 사연을 먼저 보는 신이랑(유연석 분)과의 만남을 통해 인물의 또 다른 면을 서서히 꺼낸다. 신이랑이 예상치 못한 신(神)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후, 이성적인 한나현이 과연 어떤 선택과 태도를 보이게 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한나현은 논리와 결과를 최우선에 두는 인물로, 신이랑과 충돌하고, 또 연대하며 극에 또 다른 긴장을 만들어낸다"라며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미세한 감정의 흔들림까지, 한나현의 면면을 이솜이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나현이 신이랑의 세계를 마주한 뒤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다음 달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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