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은 9일 오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티저를 공개, 여심을 사로잡을 새로운 남자들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있던 '남자 원석'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출연자들이 먼 곳이 아닌 우리 곁에 존재하던 인물들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내 주변에도 저런 원석이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들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그룹 티저 속 각각의 공간에 모인 도전자들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도전자들을 비롯해 연하남의 부드러운 매력, 거친 짐승남의 힘, 가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 농염하면서도 클래식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등 ‘풀 옵션’ 매력으로 여심을 정조준했다.
도전자들은 시청자를 향해 매력적으로 눈을 맞추며 “내가 더 뜨거워”, “내 입술이랑 접촉 사고 났다며”, “공주님 눈동자에 건배”, “누나가 (오일) 발라 줄래?” 등 후진 없는 멘트로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각 장소마다 눈을 뗄 수 없는 도전자들이 쉴새 없이 쏟아진 가운데, ‘무명전설’은 도전자들의 특징과 개성을 7가지 매력으로 나눠 모든 도전자의 이름과 매력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도전자들의 이름 위에 새겨진 방 호수처럼 보이는 숫자는 단순 방 호수일지, ‘무명전설’의 특징인 ‘서열탑’의 계급을 나타내는 것일지, 기존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명전설’은 앞서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서열탑’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명들의 반란’ 신호탄을 쐈다. 해당 티저에서는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과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무명 도전자들, 여기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까지 일부 공개되며 단 이틀 만에 8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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