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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 대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윤 대표는 자신의 계정에 "아니 세상에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른 정신차리고 한분한분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지영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수고 많았네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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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많은 하객들에게 결혼 축하를 받으며 부부의 연을 맺은 모습. 이를 본 아내 김지영은 "제 단독샷이 많은거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오소리씨🦡"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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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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