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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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홍진호가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의 게임' 편으로 홍진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홍진호의 눈을 보고 "어? 쌍꺼풀 했냐"며 의혹을 드러냈다. 한쪽 눈이 퉁퉁 부은 홍진호는 "작년에 한 안검하수 재발해서, 한 번 더 했다. 아직 붓기가 덜 빠졌다. 오자마자 이런 얘기를 하냐"며 민망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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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한쪽만 헀냐"는 질문에 홍진호는 "전에 양쪽 다 했는데. 이번에 한쪽만 했다. 안검하수도 2번"이라고 '2'를 강조했다. 양세찬은 "모기 물린 것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게스트 미미와 홍진호를 보고 "오늘 '딕션 특집'이냐. 일단 전체적으로 허술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식당 2의 배수 인원 있어야 성공'하는 미션 중 유재석은 만두전골 가게에 5명이 있자 "갈 사람 빨리 가라"고 재촉했다. 홍진호는 "왜 보내려고만 하면, 본인 안 가고"라며 분노했고, 양세찬은 "내가 가면 터트릴 거라는 거 알라"며 으름장을 놔 배꼽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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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우승자인 유재석의 계획에 따라 연령고지 촬영을 진행했다.

양세찬과 김종국은 지난주 미션 중 떡볶이집 사장의 유재석 편애에 "내가 갔을 때는 아무 말 안 했다" "시민분들 편애하지 마라. 왜 재석이 형만 이렇게 도와주냐. 열 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지석진과 지예은 파격 분장에 멤버들은 폭소했다. 지석진은 "하하 때문에 이렇게 됐다. 미션 성공해야 했다"며 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런닝맨'은 12세"라고 착각했고, 제작진은 "15세다"라고 정정해줘 폭소를 유발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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