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사진 =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 계획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8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 [워킹맘 회식EP6]'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아딸을 키우는 알베르토를 향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나도 딸이 너무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누나 셋째 생각이 있냐. 나랑 똑같다"며 "근데 와이프가 안 된다고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사진 =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이현이 또한 "나는 셋째 너무 생각 있는데 우리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남편이 반대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현이는 남편이 안된다고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낳는 건 낳는 건데 키우는 걸 남편이 훨씬 관여를 많이 한다"고 출산과 육아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셋째를 못 갖는 이유"라며 그는 "육아 관여도에 따라 선택권, 결정권이 있다"고 강조해 게스트인 아빠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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