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테러범의 추가 범죄 행각이 드러난다. 지난주 등장한 의뢰인은 "무인 사진관에 약 7천만 원의 피해를 입히고 달아난 범인을 찾아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새벽 시간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에 들어온 범인은 분실 카드를 이용해 95만 원을 결제하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기행까지 저질렀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찾아온 범인은 매장 전체에 소화기를 난사한 뒤 범행 3분 만에 유유히 사라졌다. 고가의 촬영 기계 파손과 영업 손실을 포함해 피해 금액은 약 7천만 원에 달했다.
탐정단은 곧바로 이들이 머물렀다는 기도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기도원 탐문 중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테러범 모자(母子)는 이미 기도원을 떠났고, 경찰에서도 테러범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기도원 관계자는 "아이가 소화기 열몇 개를 터트렸다"고 증언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여기에 다른 사건까지 일으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상황은 혼돈에 빠진다. 얼마 후, 의뢰인은 "말이 안 되지 않냐. 너무 황당하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데프콘을 비롯한 '탐비' 출연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탐문 과정에서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그리고 탐정단은 무인 사진관 테러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월 9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나혼산' 덕 제대로 봤다…일상 달라진 30대 유명 남가수 "시장 지나다니기 어려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20927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