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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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 100일 만에 발 육아 스킬을 획득한다. 아빠 준비생 김종민은 손민수의 육아 스킬에 감탄하며 배움의 의지를 표한다. 김종민은 이이경이 MC 예정됐다가 사생활 루머로 인해 합류가 불발되면서 지난해 11월 MC로 최종 합류하게 된 바 있다.

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한 강단둥이남매만큼 성장한 아빠 손민수의 성장한 육아 스킬이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엄마 임라라는 임신 5주부터 시작된 입덧,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임신 소양증부터 산후 출혈 위험까지 어려운 출산을 겪은 바 있다. 그렇게 귀하게 얻은 쌍둥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는 것.

‘왕만두’ 단이에게 분유를 먹인 손민수는 단이를 앞으로 안더니 상체를 원모양으로 돌려 시선을 고정시킨다. 갑자기 단이를 운동시키는 듯한 손민수의 모습에 김종민이 어리둥절해하자 랄랄은 “소화시키는 것”이라며 육아잘알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의 맷돌트림법 덕분에 단이가 시원하게 트림을 하자 김종민은 “이거 배워야겠어요! 맷돌트림”이라고 신기해하며 아빠 공부에 몰두한다.

손민수가 또 하나의 고급 육아 기술로 아빠 준비생 김종민의 육아 공부 욕구를 자극한다. 강단둥이남매를 동시에 케어하기 위해 손과 발을 총동원한 것. 손민수는 손으로 ‘왕만두’ 단이를 안아 분유를 먹이고, 강이가 앉아 있는 바운서를 발로 작동시키며 멀티육아의 진수를 뽐낸다. MC 김종민은 손민수의 고급 멀티 육아 스킬에 감탄을 터뜨린 후 “민수 아빠 너무 대단하다”라며 두 눈 가득 존경심을 내비쳤다고 한다.

아빠 준비생 김종민의 학구열에 불을 불인 100일차 아빠 손민수의 고급 육아 스킬은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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