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29기 영숙의 단독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영숙은 영식의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을 전해 들은 직후에 우려가 돼 제작진 측에 긴급하게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29기에서 영숙은 '오은영숙'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29기 영식에게 사회생활에 대해 상담하는 역할을 자처했던 것. ENA 이엔에이 채널에 올라온 영숙이 영식에게 상담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은 조회수 114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식의 퇴사 소식에 대해 영숙은 "많이 놀랐다. 저는 사실 깜짝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일까? 혹시나 방송 때문일까? 걱정 안 될 수가 없지 않냐"며 "영식이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PD 님한테 연락을 드렸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퇴사 소식을 접하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어쨌든 영식이한테 들은 대답은 원래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있었고 어쩌다 보니 타이밍이 그렇게 됐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 도중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미안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나는 솔로'에서 영식을 대했던 자신의 마음에 대해 "영식이를 남자로 봤어야 하는 건 맞다. 남자로 대했어야 했지만 9살 차이가 나고 너무 동생 같은 마음에, 어떻게 보면 선생님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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