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1회에서는 '원조 완판녀' 소이현, '꽃중년계 박보검'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옥문아' MC들이 서로의 추구미를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특히 동갑내기 막내라인 주우재와 양세찬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똑같은 인물을 워너비로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찬이 "몸은 종국이 형을 닮고 싶다"라고 밝히자, 주우재가 "나는 오히려 종국이 형 얼굴이 추구미"라고 밝히는 것.
뜻밖에도 '추구미 몰표남'에 등극한 김종국은 쑥스러움에 슬며시 미소 짓는데, 이때를 놓치지 않고 긁수저 본능을 발휘한 주우재가 "전 이목구비가 조금 흐려지고 싶다"라며 진의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산통이 단단히 박살 난 김종국은 "잠깐 고마울 뻔했다"라며 어금니를 꽉 깨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김승수는 김종국의 신혼생활에 초미의 관심을 쏟는다. 김종국이 "저희는 부부싸움을 잘 안 한다. 서로 뭘 하든 관여를 잘 안 한다"하고 밝히자, 김종국을 연신 부러워하던 김승수가 "벌써 그렇게 소원해졌어? 같이 살기는 하지?"라고 득달같이 달려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김종국은 앞서 신혼집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62억 원 전액 현금 매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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