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재료 '김'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앞서 안성재와 함께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폭행 등을 저지른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K-GIM 레볼루션(The K-GIM Revolution)'에서 안성재가 글로벌 프리젠터로 나서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 '김'이 지닌 가치와 경쟁력을 전달했다. 이날 안성재는 미국 현지에서 김이 어떻게 소비되고 인식되는 흐름을 살펴봤으며, 국내 최대 김 생산지인 완도를 직접 찾아갔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안성재는 김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요리와 다양한 식문화적 해석을 통해 김의 확장 가능성을 짚었다. 그는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졌던 김이 미식의 영역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김이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일부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또 안성재는 완도에서 김 양식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김을 단순한 반찬이나 식재료를 넘어 '하나의 산업이자 문화'로 바라보는 관점을 전했다.

한편 안성재가 출연한 'K-GIM 레볼루션'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도 동시 업로드되며,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32개국에서는 '라이프타임 아시아(Lifetime Asia)'를 통해 3월 27일 오후 7시 30분(싱가포르 타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