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방송 중단 3개월 만에 결단 내렸다…MBC 예능 '어서와 한국은' 드디어 방송 재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이다. 2017년 이후 뜨거운 화제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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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잠시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에 돌입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약 3개월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깜짝 티저 영상이 공개된 것.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ChatGPT 대화 화면을 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이라는 질문에 ChatGPT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야"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이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외국인 누구나'가 대체한다.

여기서 이번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화면에는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아펠한스, 크리스 햄스워스, 찰리 푸스, 브루노 마스,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븐 연, 양조위, 마크 저커버그, 콜드 플레이, 스칼렛 요한슨, 티모스 샬라메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이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였다. 그런데 이제부터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것.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에 실제로 놀랄만한 인물들을 섭외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이 말한 놀랄만한 여행 친구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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