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하숙생들과 함께 학교를 찾은 정승제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다 끝내 눈물을 보이는 뭉클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정승제와 정형돈은 각자의 사정으로 학교를 떠났던 하숙생들과 함께 교정을 다시 찾는다. 익숙한 학교의 공기에 반가움을 느낀 하숙생들은 교실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하숙생들은 “미술 창고에 갇힌 적이 있다”, “쟤는 이제 인생 망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나약해서 그런 건가 싶어 죄책감이 들었다”며 힘겹게 견뎌온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정승제는 말을 잇지 못한 채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28일(수) 저녁 8시 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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