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궁금하면 허경환' 영상 캡처.
사진='궁금하면 허경환' 영상 캡처.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 tvN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서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에 "포기 상태" ('궁금하면')[종합]
이날 허경환은 구독자 5만 돌파 기념 Q&A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허경환에게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모두 고정인지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아쉽게도~"라며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제가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그냥 묻지 않고 있다"더니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신다면 되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에 "포기 상태" ('궁금하면')[종합]
연예계 절친 3인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KBS 22기 동기들은 웬만하면 거의 다 친하다. 그걸 한 명으로 봐야 한다"며 "요즘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주우재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패션 쪽에 대해 물어본다. 김광규 형과는 10분 통화할 거 30분 통화한다"고 말했다.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허경환은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이젠 못할 것 같다. 옛날엔 안 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못 하는 것 같다. 좀 더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조급해진다. 결혼하면 바로 나의 분신을 만들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리 있고, 사랑스러웠으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사치스럽다. 의리 있고 날 잘 믿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프로필상 키가 168.2cm인 허경환은 '진짜 키'를 묻자 "169cm 정도 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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