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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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홍윤화가 요요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우먼 겸 유튜버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홍윤화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지유는 플러팅에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남자 안목은 꽝이다. 김기리 선배가 이상형인데, 여태 연애사를 되돌아보면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

'훈훈한 연하남'이 이상형이라는 김지유는 "연하남과 연애를 했는데, 이상하게 잘 만나다가 갑자기 처지가 딱해지거나, 마음 아픈 일이 생기더라. 결국 내 지갑 열리는 상황이 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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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는 "나는 결혼 지망생이다.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살고 싶다"면서 "홍윤화-김민기 부부를 보고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느꼈다. 홍대 홍윤화 가게 오픈 후 방문했는데, 정신없이 바쁠 때 민기 선새가 요리하는 윤화 선배만 사랑스럽게 아기 보듯이 보더라. 찐사랑이었다"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김구라는 "내가 홍대 가보니 민기가 넋이 나가 있더라"고 증언해 폭소케 했다.

한편, 홍윤화는 '4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를 고백했다. 김숙은 "2주 전에는 신기루와 확연히 체급차가 있었는데, 오늘은 비슷하다. 다시 살쪘냐?"며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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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살 아니고 붓기다. 사실 2kg 다시 쪘다. 많이 찌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신기루는 "일주일에 2kg, 한 달이면 8kg"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이 사준 955만원 금팔찌 끼고 요리하던 홍윤화는 "숟가락 하나 들어간다. 사이즈 널널하다"고 자랑했다. 김민기는 "팔찌가 좀 끼는 것 같다"고 걱정해 배꼽을 쥐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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