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댐보이즈는 소속사 에이라(ARA)를 통해 "트렌드를 계산하기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멋'을 완성하기 위해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렸다. 그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훌륭한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저희 작품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춤을 사랑하는 모든 동료와 의미를 나누고 싶다. 무대 위에서 또는 연습실, 그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빛날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가 곡의 서사를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위댐보이즈는 "2026년은 더 정진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K-컬처에 긍정적인 영향과 에너지를 나누는 위댐보이즈가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바쁜 시간 내시어 추운 날에도 응원해주신 위디비지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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