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현재 문원과 동거 중인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크게 부딪혔다.
그러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동거하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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