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6일, 식품회사의 인기남 '박윤성'으로 완벽 빙의한 박서함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식품회사 기획 3팀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내 인기 투표 1위를 단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만인의 연인이자,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최연소 과장에 기획팀장까지 맡고 있는 인물. 눈길을 절로 빼앗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여전히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박윤성의 열일 모드가 설렘을 유발한다. 대학 시절 감정을 싹틔웠지만 제대로 닿지 못했던 우현진(노정의 분)을 팀원으로 재회한 그가 묻어둔 감정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다고. 우현진 첫사랑 박윤성의 등장이 선태형(배인혁 분), 우현진의 로맨스에 어떤 아찔한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우현진' 역의 노정의와의 호흡에 대해 "노정의 배우와 촬영 내내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현장에서 항상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배우였고, 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격려와 응원을 해줬다"라면서 "서로 첫사랑이었던 현진과 윤성이 재회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 '선태형' 역의 배인혁에 대해서는 "센스를 타고난 사람"이라며 "연기를 하며 시선을 맞춰주기 힘든 상황에서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노정의 또한 "현진과 윤성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설렘을 주고, 서로를 통해 그 시절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다"라면서 "서로를 정말 편하게 느끼다 보니, 연기할 때도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았다. 친오빠처럼 호흡이 정말 좋았다"라고 밝혀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했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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