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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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도심 한복판 '선물 대작전'을 예고했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이번에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마니또 클럽 초대 메시지와 함께, 동물 아바타로 정체를 숨긴 다섯 출연자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화상 대화로 랜덤 마니또 추첨에 참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도파민 미쳤다”고 탄성을 내뱉었고, 노홍철과 이수지 역시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추첨 결과를 확인한 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블핑 제니가 어쩌다가…도심서 쫓기는 신세됐다, "도파민 미쳐" ('마니또클럽')
5명의 출연자는 자신의 마니또에게 진심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도 잠시, 도심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 정체를 숨기고 움직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정체를 숨기기 위한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분장으로 신분을 감춘 이수지, 어딘가에 몰래 잠입한 제니, 그리고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며 추격전에 뛰어든 덱스까지, 출연자들은 마치 첩보물의 주인공처럼 각자 방식으로 선물 전달에 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마니또 클럽'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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