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나영의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시댁과 함께 떠난 홍콩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나영과 남편 마이큐, 두 아들 신우·이준이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홍콩 곳곳을 다니며 가족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결제할 때 시아버지는 예상보다 많은 금액에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곧 환한 웃음을 지으며 결제를 마쳤다. 마이큐는 "영수증을 보고 조금 언짢아하시다가 카메라가 오면 미소가 나온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식사는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손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홍콩 여행 일정 중 하나였다.
다음 날 가족들은 디즈니랜드를 찾아 놀이기구와 퍼레이드, 불꽃놀이까지 즐겼다. 김나영은 시어머니가 입은 조끼를 보고 "컬러가 어머니가 딱 보인다"며 칭찬했고,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가 사준 거다"며 자랑했다.
김나영 또한 "사랑만 잔뜩 받고 가는 여행이었다. 꿈같은 여행이었다"며 시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0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개 열애를 지속해왔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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