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전종서의 할리우드 진출작 '하이랜더'를 언급하며 "그전에도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았고, 열심히 했지만 잘 안된 부분이 있다. 그런 것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준비하라고 하시나 보다'라고 조언했었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예전에는 작품에서 해프닝 만들어서 자극 주는 캐릭터가 좋았다. 그래서 '버닝' '콜' '발레리나' '몸값'에 출연했는데, 이제는 해설하고 더 반응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 같다"며 달라진 작품 선택 기준을 이야기했다.
장윤주는 "'환승연애' 나가고 싶냐. 너 너무 오래 만났냐"고 물었다. 전종서는 5년째 영화감독 이충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에 전종서는 ""내 연애를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 미친 프로그램이잖냐"며 팬심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나는 요즘 예능 중에 '이혼숙려캠프' 좋아한다"고 반응해 배꼽을 쥐게 했다. 그러면서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져야지. 헤어지고 뭘 또 만나냐"면서 '환승연애'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예전에 언니가 '모든 연애는 디졸브고 환승'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강준·차은우와 연습생 동기였다더니…강태오, 관리 비결 고백 "밥 잘 안 먹어" ('이강달')[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82241.3.jpg)
![한소희, 예쁨주의보...한파 녹이는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306687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