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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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앞두고 집안 반대에 부딪쳤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예고편으로 함소원과 진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후에 동거 중인 상태다. 이날 두 사람은 항상 싸우던 모습과 정반대인 180도 달라진 관계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화는 자발적으로 집안일을 했고, 딸 양육도 함께 했다.

또 진화가 바닥에 음식물을 흘리는 등 실수를 해도 함소원은 "흘릴수도 있지 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진화를 보는 눈빛도 달라졌다. 이를 지켜본 노사연은 "둘이 로맨스 찍냐"며 다정한 두 사람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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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 앞에는 큰 산이 있었다. 진화는 급하게 엄마의 전화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고, 영상통화에서 어머니는 "너 왜 소원이 집에 있냐. 중국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내가 너 (한국으로) 잡으러 간다"며 두 사람의 재결합을 적극 반대했다.

함소원도 "양가 부모님 허락이 없는데 어떻게 재결합을 하냐. 우리 마음대로 되냐"며 난감해했고, 진화 역시 "재결합이 왜 이렇게 힘드냐"며 토로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의 '이혼보다 힘든 게 재결합이다?' 편은 오늘 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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