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29기 정숙과 영철이 출연해 청첩장을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청첩장을 보여줬고, 이어 결혼 스냅사진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영철은 정숙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려 시선을 끌었다.
이에 영철은 "정숙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도 몰랐구나. 사실 결혼식도 안 하려고 했다. 이걸 못 해줬으면 얼마나 한이 됐을까 싶어서"고 결혼식을 포기하려 했던 이유를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전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얘기했다. 정숙은 "영철님이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1년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면 언제 애를 낳고 결혼식을 하냐. 맞춰나갈 필요 없이 우리 관계가 딱 알맞다. 빨리 책임지겠다'고 했다"며 영철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불도저처럼 결혼을 밀어붙였다며 영철은 "솔로나라에서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 더 알 이유도 없고, 혼인신고도 제가 먼저 하자고 했는데 제가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지 않았나"며 정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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