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별사랑·김완 부부, 오정태·백아영 가족, 이박사·천가연이 출연했다.
별사랑은 지난해 9월 결혼해 신혼 생활 중이다. 별사랑은 "결혼한다고 나오고, 결혼했다고 나오고, 결국에는 이번에는 남편까지 끌고 나왔다"며 "신혼 부부 5개월 차, 우리 결혼했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방송에 익숙한 별사랑과 달리 남편 김완은 "조금 떨린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은 훤칠한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다.
별사랑은 남편이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별사랑은 "14살 때 처음 만났다. 남편이 1살 연상이다. 6년 전에 재회했다. 첫사랑을 다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회했을 때 어땠냐는 물음에 김완은 "생각이 많았는데, 아내는 깊이 생각하진 않았던 거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다시 만났을 때 좋았다. 운명이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MC와 게스트들은 두 사람이 닮았다고 했다. 별사랑은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닮으면 잘 산다고 하더라. 저희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3주간의 신혼여행이 끝나자 마자 이번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별사랑은 "신혼여행 갔다 오니 너무 달라지더라. 결혼하고 나면 180도 달라진다고 말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면서 "너무 좋다. 더 좋아진다. 더 멋져 보인다"고 자랑했다. 김완 역시 "저도 더 좋다"며 "평소 별사랑이 많이 이해해줘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화답했다.
별사랑은 "결혼 전에 프러포즈를 못 받았다. 제가 먼저 '노산하기 싫은데 나와 결혼하자'고 했다. 뉴질랜드로 신혼여행 가서 밤하늘 은하수를 봤다. 남편이 갑자기 '저 별 따다 줄까'라고 하더라. 저는 T여서 '어떻게 별을 따' 그랬는데, 별을 따는 것처럼 하더니 촤라락 고급스러운 목걸이가 나오더라"고 자랑했다. MC 윤수현은 부러운듯 "와아아"라며 '돌고래 탄성'을 내질렀다. 별사랑은 "제가 뉴질랜드 밤하늘의 별을 목에 걸고 왔다"며 흐뭇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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