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2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 현우석(장동주 분)의 첫 삼자대면 현장을 포착했다. 이 작품은 지난주 처음 방송했으며 최신 회차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CG에 관해 퀄리티가 떨어져 보인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월이 흘러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 된 강시열과 현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이 교통사고의 부상으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게 된 현우석을 대신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대체 발탁, 그 후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것이었다. 운명의 장난 같은 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방송 말미에는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이 또다시 '스위치' 됐음을 짐작게 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오늘(2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한 번의 소원으로 하루아침 '월클'에서 '망생'이 된 강시열이 달라진 운명을 불신하고 거부한다. 앞선 예고편에서 은호가 강시열에게 경고한 소원의 대가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강시열이 현우석과 운명이 뒤바뀌면서 은호와의 '혐관'은 점점 더 깊어져 간다. 과연 그가 소원을 이루기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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